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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깊은 밤. 잉여는 밤을 지새우고! 하지만 매정하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정처없이 떠도는 잉여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루저인가요?!(실은 잠을 자고 있다가 모기에게 시달리던 중 선잠이 빠져서 맛나게 자고 있다가 천둥 소리에 꺴습니다.) - 1. 관상특급. 아는 후배 중에 관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이런거 안믿는데, 얘가 손금도 볼줄 아...

일상

아 너무 늦게 적나. 1.  그냥 적은 이유는 저 취업시장에서 전패를 했음을 선언하기 위해서에요!내일부터 똥줄타게 입사원서를 넣으려고 했는데 보니까.공채시즌이 거의 끝나가서 몇개 안남았네요. 앜! 괜찮아요. 내년 상반기도 있으니까요. 2. 경영/일반은 역시 이래서 참 힘들어요. 자기 전공 비하일 수도 있지만, 4년 배우...

일상

1.어제 우석훈씨의 강연을 뒤로 한 채 롯데의 2연승을 보려고 잽싸게 돌아왔는데 돌아오는 것은 허탈함.어쩐지 1차전 때 너무 잘한다 했어. 내려오면서 농담삼아 '롯데잖아요.' 라고 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쨌든 경기는 점점 재밌어질 모양이다.2.이른바 '나영이 사건'에 관련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글을 쓰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내 개인적인 ...

나비가 나의 꿈을 꾼 것인지, 내가 꿈을 꾼 것인지.

1. 잠에서 깼는데 나는 제주도에 있었다.마침 다음도 지원했겠다, 혹시 이거 나는 다음 합격생? 이러면서 희희락락하는데, 저 멀리서 누군가가 소리를 지른다."어이 뭐하는거야 빨리 나와!"나는 상사가 부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허겁지겁 옷장에 있는 엣지 있는 시크한 케주얼 복을 꺼내 입고는 뛰어내려왔는데,웬 구수하게 생긴 아저씨가 어처구니 없다는 쳐...

참 재미있는 세상.

1.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데 정작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른다. 티셔츠가 이뻐서 입는다고 한다. 어느새 이쁜 티셔츠 로고 중 하나로 전락해버린 체 게바라에게 위로의 술잔을 권하고 싶다. 내가 여유가 생기면 언제 한번 거하게 올릴테니 너무 속상해마오.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상 알아서 좋을 인물은 아니다만, 사상적인걸 떠나서 인생 자체가 낭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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