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로라고 하면 건담의 그거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서 그냥 간단한 설명.
http://www.halo-web.com/
모바일 마케팅에 특화된 일본 벤쳐기업으로 현재 약 10명정도의 사원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기업입니다.
2008년 9월에 설립된 회사로 일본으로부터 외국으로! 라는 모토로 자유로운 사풍을 강조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연대, 고대, 외대, 그리고 저희 학교 이렇게 네곳에서 모집을 했다고 합니다.
-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학교에 리쿠르팅을 왔거든요.
실은 무슨 기업인지 잘 모르는데 지나가다가 기업 설명 자료에 스마트폰 등등이 그려져있고 가타카나로 '모바일 광고' 쪽이 있어서 '아 이 쪽 내가 관심있어 하는 쪽인데' 하고 갔던 것도 있죠. 실은... 아무도 가질 않아서 좀 민망한 분위기라서 우리학교 애들이 이런 마인드가 없는게 아닙니다. 라는걸 알리기 위해서도 덜컥 앉아버렸는데.
개인 신상정보를 적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일본어와 한글이 동시에. (전 한국어로 다 썼습니다)
저보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느냐고 해서 일본애들이랑 있었던 적은 있는데 걔네가 영어를 써서 난 편했다. 라고 일단 일본어를 못함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어검정시험 2급 이상 혹은 토익 800점 이상이라고 하는데, 왜 영어는 안쓰나요 하고 싶었음)
순간 통역을 하고 있는 아저씨 이마에 땀이 한방울 흐르는걸 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껏 한 명 왔는데 일본말 못하는 애라니 맙소사. 뭐 이런 분위기. 그 분도 완전 한국인은 아니라서 예를 들자면 '그만둬 주십시오' 같은 한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일본어 같은 한국어 있잖아요.
그런게 어색하지 않은 것들은 인터넷에서도 그런 일본식 한국어를 구사하는 글들을 많이 봐서. 껄껄
일단 일본어 못한다고 확실히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궁금한거 물어봤습니다.
굳이 이제 막 시작하고 성장하는 벤쳐기업이 우리나라까지 와서 인재를 구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왜 한국까지 와서 이렇게 기업소개를 하고 사원을 찾아보려고 하느냐고 묻자 '일본 젊은이들은 야망이 없어서요' 란 대답이 돌아왔다. 꿈도 미래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소일하는 그런 젊은이들보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똑똑하기 까지 한 한국대학생들을 놓칠 수 없다는 눈빛'을 보내는데, 오 하느님! 아니에요 이 일본인은 잘못 알고 있어요! 한국도 더하면 더했지 야망같은건 대부분 없다고요! 그러니까 내가 가기 2~3시간 전부터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멍때리고 있었던거 아닙니까!
어쨌든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저 역시도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라서 취업을 하기보단 일단 일본 특유의 그 핸드폰 사용자들의 문화 - 발달했지만, 폐쇄적이라 해외진출이 힘들어서 갈라파고스 군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 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왜 모바일 광고인가'에 대해서 좀 확실한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기본급과 사풍, 그리고 기타 등등을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의있게 아이컨택을 하며 (근데 이거 일본에선 아이컨택하는게 예의가 있는건가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가, 아시아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세에 있지만 타국에 비해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자신들이 그 성장세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사장님. 나랑 동갑이라는데 확실히 야심이 있네요. 야망있는 인재를 구하고 싶은 욕망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계속해서 이야기하는데, 그에 관련되서 admob에서 발표한 보고서가 나한테 있습니다. 한 3~4개월 지난 자료이긴 한데, 어차피 지난 성장세를 보여주는거니까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자.
그 전까지 통역하는 아저씨만 바라보던 사장님이 갑자기 눈이 반짝! 하면서 자기도 admob 들어봤다고! 그러면서 그 보고서를 보내줄 수 있겠냐고 해서 나도 구글에서 찾았지만 몇개월 된 자료라 구글에서 찾긴 좀 힘들것 같기도 하다고 하자 뜬금없이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주시며 여기로 보내달라고 해맑은 미소를 그래서 일단 블랙베리로 보냈고. 이렇게 28세 일본인 사장님과의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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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모바일광고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스팸문자' 정도로 인식되고 있긴 하지만, 실은 이쪽 부분은 무궁무진합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내장한 광고라던지, 혹은 위치기반을 통한 광고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매력적이죠. 이 부분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국민 수보다 핸드폰의 수가 더 많은 상황에서 한 사람당 한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말해서 '항시 휴대하며 들고다니는 디바이스를 통해 그들의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advertisement on demand.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가장 적절한 광고를 내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gps가 내장된 스마트폰의 예를 들자면, 대학로를 걸어가다가 친구랑 통화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을 때 스타벅스에 관련된 쿠폰이나 혹은 광고가 팝업이 된다고 해봐요. 전화통화 전 이 광고에 잠시 노출되는 방법으로 통화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 만나서 잠시 시간을 보낼 때 스타벅스에 가게 될 수도 있죠. 즉 무작위로 tv광고나 배너광고마냥 막 찔러대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광고를 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죠.
아직 우리나라는 이런 '광고'를 통한 소비자의 이익 같은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단말기가 대부분 동일한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것도 있고, 이동통신사에서 강력하게 자신들의 통제하에 모든 것을 두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그 예가 될 수 잇겠죠. 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광고 수단을 포기하기엔 우리나라는 너무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높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이고 아시아지역도 피할 수 없죠. 이럴 때 시장을 먼저 선점한다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수도 있겠죠.
네이버나 다음이 스마트폰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나 메뉴화면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일단 선점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모바일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더 이상 pc에서의 배너광고나 검색연관광고들로는 큰 수익을 낼 수가 없다면, 이제 막 성장을 하려고 준비중인 모바일 시장이라면, 그리고 b2c의 대부분의 it기업들의 주된 수익인 광고시장을 선점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모바일 시장 자체를 주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 성장세를 가속화시킨다. 라고 했던 28세의 일본인 젊은이의 야망이 그다지 허황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곳이네요. 제가 일본어만 할 줄 알았다면 한번쯤 일해보고 싶은 그런 회사에요. 일본에서 일해보는 것도 삶의 큰 경험이 되기도 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의 경험이 절대 해가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난 일본어를 못ㅋ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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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모집분야는 모바일 마케팅 플래너입니다. 그러니까 중간단계에서 광고주가 원하는 방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모바일 상에서 구현하기 위한 세부전략과 실행플랜을 만들어내는 곳이죠. 관심있으신 분 중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홈페이지에 가셔서 이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글을 남깁니다.
http://www.halo-web.com/
모바일 마케팅에 특화된 일본 벤쳐기업으로 현재 약 10명정도의 사원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기업입니다.
2008년 9월에 설립된 회사로 일본으로부터 외국으로! 라는 모토로 자유로운 사풍을 강조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연대, 고대, 외대, 그리고 저희 학교 이렇게 네곳에서 모집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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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학교에 리쿠르팅을 왔거든요.
실은 무슨 기업인지 잘 모르는데 지나가다가 기업 설명 자료에 스마트폰 등등이 그려져있고 가타카나로 '모바일 광고' 쪽이 있어서 '아 이 쪽 내가 관심있어 하는 쪽인데' 하고 갔던 것도 있죠. 실은... 아무도 가질 않아서 좀 민망한 분위기라서 우리학교 애들이 이런 마인드가 없는게 아닙니다. 라는걸 알리기 위해서도 덜컥 앉아버렸는데.
개인 신상정보를 적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일본어와 한글이 동시에. (전 한국어로 다 썼습니다)
저보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느냐고 해서 일본애들이랑 있었던 적은 있는데 걔네가 영어를 써서 난 편했다. 라고 일단 일본어를 못함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어검정시험 2급 이상 혹은 토익 800점 이상이라고 하는데, 왜 영어는 안쓰나요 하고 싶었음)
순간 통역을 하고 있는 아저씨 이마에 땀이 한방울 흐르는걸 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껏 한 명 왔는데 일본말 못하는 애라니 맙소사. 뭐 이런 분위기. 그 분도 완전 한국인은 아니라서 예를 들자면 '그만둬 주십시오' 같은 한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일본어 같은 한국어 있잖아요.
그런게 어색하지 않은 것들은 인터넷에서도 그런 일본식 한국어를 구사하는 글들을 많이 봐서. 껄껄
일단 일본어 못한다고 확실히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궁금한거 물어봤습니다.
굳이 이제 막 시작하고 성장하는 벤쳐기업이 우리나라까지 와서 인재를 구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왜 한국까지 와서 이렇게 기업소개를 하고 사원을 찾아보려고 하느냐고 묻자 '일본 젊은이들은 야망이 없어서요' 란 대답이 돌아왔다. 꿈도 미래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소일하는 그런 젊은이들보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똑똑하기 까지 한 한국대학생들을 놓칠 수 없다는 눈빛'을 보내는데, 오 하느님! 아니에요 이 일본인은 잘못 알고 있어요! 한국도 더하면 더했지 야망같은건 대부분 없다고요! 그러니까 내가 가기 2~3시간 전부터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멍때리고 있었던거 아닙니까!
어쨌든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저 역시도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라서 취업을 하기보단 일단 일본 특유의 그 핸드폰 사용자들의 문화 - 발달했지만, 폐쇄적이라 해외진출이 힘들어서 갈라파고스 군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 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왜 모바일 광고인가'에 대해서 좀 확실한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기본급과 사풍, 그리고 기타 등등을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의있게 아이컨택을 하며 (근데 이거 일본에선 아이컨택하는게 예의가 있는건가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가, 아시아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세에 있지만 타국에 비해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자신들이 그 성장세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사장님. 나랑 동갑이라는데 확실히 야심이 있네요. 야망있는 인재를 구하고 싶은 욕망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계속해서 이야기하는데, 그에 관련되서 admob에서 발표한 보고서가 나한테 있습니다. 한 3~4개월 지난 자료이긴 한데, 어차피 지난 성장세를 보여주는거니까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자.
그 전까지 통역하는 아저씨만 바라보던 사장님이 갑자기 눈이 반짝! 하면서 자기도 admob 들어봤다고! 그러면서 그 보고서를 보내줄 수 있겠냐고 해서 나도 구글에서 찾았지만 몇개월 된 자료라 구글에서 찾긴 좀 힘들것 같기도 하다고 하자 뜬금없이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주시며 여기로 보내달라고 해맑은 미소를 그래서 일단 블랙베리로 보냈고. 이렇게 28세 일본인 사장님과의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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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모바일광고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스팸문자' 정도로 인식되고 있긴 하지만, 실은 이쪽 부분은 무궁무진합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내장한 광고라던지, 혹은 위치기반을 통한 광고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매력적이죠. 이 부분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국민 수보다 핸드폰의 수가 더 많은 상황에서 한 사람당 한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말해서 '항시 휴대하며 들고다니는 디바이스를 통해 그들의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advertisement on demand.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가장 적절한 광고를 내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gps가 내장된 스마트폰의 예를 들자면, 대학로를 걸어가다가 친구랑 통화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을 때 스타벅스에 관련된 쿠폰이나 혹은 광고가 팝업이 된다고 해봐요. 전화통화 전 이 광고에 잠시 노출되는 방법으로 통화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 만나서 잠시 시간을 보낼 때 스타벅스에 가게 될 수도 있죠. 즉 무작위로 tv광고나 배너광고마냥 막 찔러대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광고를 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죠.
아직 우리나라는 이런 '광고'를 통한 소비자의 이익 같은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단말기가 대부분 동일한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것도 있고, 이동통신사에서 강력하게 자신들의 통제하에 모든 것을 두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그 예가 될 수 잇겠죠. 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광고 수단을 포기하기엔 우리나라는 너무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높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이고 아시아지역도 피할 수 없죠. 이럴 때 시장을 먼저 선점한다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수도 있겠죠.
네이버나 다음이 스마트폰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나 메뉴화면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일단 선점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모바일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더 이상 pc에서의 배너광고나 검색연관광고들로는 큰 수익을 낼 수가 없다면, 이제 막 성장을 하려고 준비중인 모바일 시장이라면, 그리고 b2c의 대부분의 it기업들의 주된 수익인 광고시장을 선점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모바일 시장 자체를 주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 성장세를 가속화시킨다. 라고 했던 28세의 일본인 젊은이의 야망이 그다지 허황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곳이네요. 제가 일본어만 할 줄 알았다면 한번쯤 일해보고 싶은 그런 회사에요. 일본에서 일해보는 것도 삶의 큰 경험이 되기도 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의 경험이 절대 해가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난 일본어를 못ㅋ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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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모집분야는 모바일 마케팅 플래너입니다. 그러니까 중간단계에서 광고주가 원하는 방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모바일 상에서 구현하기 위한 세부전략과 실행플랜을 만들어내는 곳이죠. 관심있으신 분 중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홈페이지에 가셔서 이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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